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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10% 폭락 ‘17만전자’ 위협…삼성전자, 14조 규모 자사주 소각 [이런국장 저런주식]

마켓시그널 국내증시 이런국장 저런주식 마이크론 10% 폭락 ‘17만전자’ 위협…삼성전자, 14조 규모 자사주 소각 SK하이닉스도 5% 급락 김병준 기자 입력2026-03-31 08:34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 제공=삼성전자 터보퀀트 충격이 재차 발생하며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 주가가 10% 가까이 폭락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주가도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에서 3% 넘게 하락 중이다. 1분기 실적 발표를 앞 둔 삼성전자는 14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밝히면서 주가 방어에 나선 모양새다.31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600원(3.18%) 하락한 17만 700원을 기록 중이다. 주가가 급락하면서 17만 원 선 초반대까지 밀리는 모양새다.마이크론 주가는 35.27달러(9.88%) 폭락하며 321.80달러로 추락했다. 지난 27일 7거래일 만에 반등했지만 다시 폭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마이크론은 18일 장 마감 뒤 기대 이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