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그널 증권일반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16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 16년간 347억 기부…사회공헌 사업비 1127억박현주 “최고의 부자보다 최고의 기부자 될 것” 장문항 기자 입력2026-04-06 09:17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박 회장은 그룹에서 받은 배당금을 16년 연속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347억 원으로 집계됐다. 박 회장은 2008년 임직원들에게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젊은 세대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이번 기부금은 미래에셋그룹 공익 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미래에셋희망재단은 장학 사업과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 미래 세대를 지원해왔다. 지난해 말 기준 두 재단의 누적 사회공헌 사업비는 1127억 원에 이르며, 앞으로도 계열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