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보유 중인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KT&G는 16일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1086만6189주를 모두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규모는 전일 종가 기준 약 1조8515억원에 달하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 2월25일,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태그: #배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