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그널 국내증시 이런국장 저런주식 삼성전자 지분發 주주환원 희비…삼성화재 11%↑·삼성생명 11%↓ 전자 지분 매각 기대 같았지만배당 여력·실적 변동성서 차별화생명은 유배당·소송 부담 부각 신지민 기자 입력2026-06-05 07:07 수정2026-06-05 07:51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삼성그룹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뉴시스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인 삼성화재(000810)와 삼성생명(032830)의 주가가 4일 엇갈렸다. 삼성전자 지분 가치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공통 재료로 작용했지만 실제 주주에게 돌아갈 배당 여력과 실적 변동성에 대한 평가가 갈리며 주가 방향도 달라졌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4일 삼성화재는 전 거래일보다 7만 2000원(11.23%) 오른 71만 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74만 50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생명은 전 거래일보다 5만 2000원(10.83%) 내린 42만 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