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그널 증권일반 미래에셋증권,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역대 최대 보통주 ·우선주 동시 매입주주가치 제고·우선주 시장가격 괴리 완화“취득 후 전량 소각 예정” 윤지영 기자 입력2026-06-17 23:49 지면 21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미래에셋증권 전경.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000억 원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미래에셋증권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3000억 원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취득 결정은 역대 최대 규모로, 기존 최대 취득 규모(1030억 원)보다 약 3배 가까이 많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주가 저평가를 해소하고 주주가치 제고 차원의 결정”이라고 말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보통주 2000억 원(389만 8635주), 우선주 1000억 원(709만 936주) 규모다. 우선주의 경우 1우선주 100억 원, 2우선주 900억 원으로 구성된다. 1우선주를 취득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