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그널 증권일반 자사주·제재 공시 미흡 다수 발견…다음 달 10일 공시 설명회 [2025 사업보고서 중점 점검] 김남균 기자 입력2026-06-29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연합뉴스 금융감독원이 상장기업들의 지난해 사업보고서 점검 결과 자기주식 공시, 중대재해·제재현황 공시 등 부문에서 다수의 기재 누락 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금감원은 2025년 사업보고서를 대상으로 재고자산 현황 등 재무사항(13개 항목)과 자기주식의 보유현황 및 처리계획 등 비재무사항(4개 항목)을 중점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무사항 점검 결과 재고자산과 대손충당금 정보, 회계감사인 변경 사유,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주요내용 등을 기재 누락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비재무사항에선 △자기주식 보고서 작성 및 소각 등 향후 처리계획 △중대재해 발생사실 △공시위반 제재 현황 등을 충실히 기재하지 않은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10일 공시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보고서 점검 결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