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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코운용 “한국 증시 상승 여력 남았다…AI 편중에 변동성은 지속”

글로벌 자산운용사 로베코자산운용이 올해 하반기 한국 증시가 높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기업 이익 증가와 낮은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업종으로 투자자금이 집중된 만큼 금융·헬스케어와 배당주 등으로 투자 대상을 분산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조슈아 크랩 로베코 아시아태평양 주식운용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주식시장 전망 기자간담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