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그널 국내증시 Why바이오 유한양행, 42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에 7%대 강세 이연수 기자 입력2026-07-24 09: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전경. 사진 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000100)이 4200억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7%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21분 기준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6.72% 오른 7만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유한양행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공시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유한양행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 4253억 3760만 원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 물량은 보통주 발행주식총수(7964만 7601주)의 7.6%, 우선주(118만 940주)의 2.8%로,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전량이다. 소각 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인 보통주 7만 200원, 우선주 5만 8400원을 기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