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의 자사주 소각 규모가 21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오늘(21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시총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80개 기업이 총 20조9,955억 원어치 자사주를 소각했으며, 삼성전자가 3조487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HMM과 고려아연, 메리츠금융지주, KB금융 등도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섰습니다. CEO스코어는 3차 상법 개정안에 대비해 기업들의 자사주 활용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태그: #배당뉴스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