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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다 고수익 올릴 것” vs “상투 잡을까 우려”

코스피가 22일 역대 처음으로 장중 5,000을 돌파하면서 그간 증시를 견인한 반도체, 인공지능(AI), 로봇, 조선 분야 종목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지금이라도 이 분야의 우량주와 배당주를 중심으로 투자하면 연 2%대인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은 이익을 거둘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다만 코스피가 너무 빠른 속도로 오르다 보니 ‘상투를 잡는 게 아니냐’는 걱정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나와 주가가 하락할 경우 조정 국면이 펼쳐질 가능성이 있다. 저점을 기다리는 투자자로서는 야속한 국면이다. ● “반도체-AI-조선-로봇 우량주 배당주 주목”증권가에선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에도 반도체와 AI, 로봇, 조선 분야 대형주가 주도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미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가 15만 원, SK하이닉스는 75만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AI 산업과 연관된 우량 반도체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