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국내 증시가 역사적으로 저평가된 구간이라는 업계 진단이 나왔다. 하반기부터는 이익 성장과 달라진 주주환원 기조로 재평가가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16일 온라인 라이브 간담회에서 "MSCI 컨트리지수 기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을 비교하면 미국은 거의 20배, 선진국 주식이 18배, 일본도 16배를 받고, 중국과 이머징마켓만 해도 10배를 받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5배도 못 받는 현실"이라며 "2006년 이후 이렇게 낮아진 적이 없다. 굉장한 딥 디스카운트 구간이라는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