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홀딩스 성수현 부회장이 약 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아리바이오와의 합병계약을 해제한 가운데 직접 지분을 늘리며 책임경영과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아리바이오홀딩스는 성 부회장이 회사 주식 15만5567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아리바이오홀딩스와 아리바이오는 전날 합병계약 해제 결정을 공시했다. 합병 추진 이후 달라진 사업 및 재무 환경을 고려해 양사가 독립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그룹 차원의 공동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결정이다. 합병이 철회됐지만 아리바이오홀딩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