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보관 중인 미수령 주식이 1조5000억원에 달하지만 최근 5년간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주인에게 반환된 주식은 연평균 557억원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예탁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미수령 주식은 총 8억84만418주로, 평가금액은 1조4707억원이다. 이처럼 주인을 찾지 못한 주식이 발생하는 이유는 기업의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 배당 등으로 발행된 주권이 전달되지 않아서다. 해당 주주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거나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