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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도 준수한데…해외 이익 커지는 KT&G[클릭e종목]

배당주로 꼽혔던 KT&G가 실적 외형도 키우고 있다. 해외에서 담배를 더 많이 팔고 평균 판매가격도 높아지면서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배당 중심의 새 주주환원정책도 발표를 앞두고 있어, 얼마나 벌어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8일 KB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KT&G의 목표주가 2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17만9600원이었다. 올해 3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1조9384억원, 영업이익 4968억원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1%,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