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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 땐 OO주"…금리 상승기에도 주목할 10대 업종[주末머니]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전통적인 배당 투자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최근 고금리 환경과 기업들의 분기·중간배당 도입으로 배당 시점이 분산됐지만 여전히 주요 상장사들의 연말 배당 비중이 가장 큰 만큼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배당주 투자의 최적기로 꼽힌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금리 상승으로 인해 단순 배당수익률 자체의 매력은 채권 대비 낮아졌으나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펼치는 기업은 배당소득과 자본소득(시세차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여전히 투자 매력이 높다"고 분석했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과 자본시장 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