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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튼 "삼성전자, 우선주 더 많이 소각해야…주식 통합도 검토"

미국계 자산운용사 달튼인베스트먼트가 삼성전자에 우선주 중심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할 것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삼성전자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약 27%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는 만큼 같은 금액으로 더 많은 주식을 사들여 소각할 수 있고, 이에 따른 주당 가치 상승은 보통주와 우선주 주주 모두에게 돌아간다는 주장이다. 달튼인베스트먼트는 1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이사회와 경영진에 보낸 성명서를 통해 "우선주가 보통주 대비 할인 거래되는 상황에서는 우선주를 집중적으로 매입·소각하는 것이 전체 주주에게 유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달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