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통신주의 흐름이 10월 초 이후 엇갈리고 있다. SK텔레콤은 9.7%, KT는 2.9% 내렸고 LG유플러스는 2.8% 올랐다. 다올투자증권 이다연 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그 배경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방식에 따라 앞으로의 현금흐름 부담에 대한 우려가 다르다는 점 다른 하나는 ▲자사주 매입에 따른 수급 효과다.AI 데이터센터, 통신3사 신사업이지만…투자 방식 따라 현금 부담 달라 통신3사는 모두 AI 데이터센터를 신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데이터센터 규모는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