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실적 회복과 배당금 증액이 기대되는 SK텔레콤의 주가가 오름세다. 3일 오전 10시10분 기준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3100원(4.49%) 오른 7만2200원에 거래됐다. 이날 NH투자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해킹 사건으로 힘들었던 지난해를 뒤로 한 채 다시 회복되는 2026년이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8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1조9900억원으로 전년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