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그널 국내증시 KT 안정적 배당 기조 매력…목표주가 최대 11만원 제시 ■애널리스트 뷰역대 최대 규모 자사주 소각에주식·부동산 ‘히든밸류’ 주목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수혜 이충희 기자 입력2026-02-08 17:44 KT 광화문 신사옥 전경. KT 제공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은 8일 KT(030200)의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에 대해 일제히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지난해 일회성 비용이 악재로 작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와 주주환원 확대로 주가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는 것이다. 단기 악재를 압도하는 막대한 보유 자산 가치가 주가를 견인할 것이라는 관측에도 시선이 모아진다.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과 안정적인 배당 기조 역시 시장에서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다.가장 공격적인 분석을 한 곳은 목표주가를 11만 원으로 제시한 대신증권이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KT의 ‘히든 밸류’에 주목했다. 그는 “KT가 보유한 현대차·현대모비스·신한금융 등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