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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자사주 처분 심사 강화…기업회계 감리주기도 20→10년으로

마켓시그널 증권일반 금감원, 자사주 처분 심사 강화…기업회계 감리주기도 20→10년으로 [2026년 금융감독원 업무계획]자본시장 인프라 개선·혁신 추진불공정거래 행위 엄단 기조 지속 김남균 기자 입력2026-02-09 10:00 금융감독원이 올해 자본시장 인프라 개선과 회계투명성 제고를 자본시장 관련 업무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 엄단 기조를 강화하고 금융 투자자들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자본시장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2026년 금융감독원 업무계획’ 브리핑을 열고 “시장질서 교란행위를 엄단하고 자본시장의 신뢰도를 제고하겠다”며 이 같은 중점 계획을 밝혔다.우선 금감원은 자본시장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자기주식과 관련한 사업보고서와 취득·처분 관련 주요사항보고서 등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엄중 제재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상장법인이 발행주식총수의 1% 이상 자기주식을 보유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