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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꽉 찬 KT vs 덜 찬 LG·SKT… 통신株 주가 향방은

최근 잇따른 보안 이슈로 희비가 엇갈렸던 통신 3대장의 주가가 또 한 번 변곡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향후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외국인 지분율 한도'에 있어서 3사의 여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외국인 지분율은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유입을 조절하는 요인이기도 한 만큼 향후 이들 종목의 주가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 3대 통신주인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모두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