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가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에서 '경영권 방어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선을 그었다. 자사주를 보유하려면 예외 없이 주주총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할 방침이다. 오기형 K자본시장 특위 위원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차 상법 개정안에) 경영권 방어 공백이 있고 대처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 안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위원 태그: #배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