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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뜨거운데 고용은 찬바람…노동·자본 양극화 빨라져

지난달 취업자 수가 10만명 남짓을 기록하며 1년여 만에 최소폭 증가한 가운데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실업인정신청 창구의 모습. 연합뉴스코스피가 최근 5500선을 넘어서는 등 주식시장은 뜨겁지만 전체 국민소득 중 ‘노동자 몫’은 2020년을 기점으로 줄어드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의 주가 부양책이 이자·배당 등 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