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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600억 규모 자사주 매각…우호지분과 교환

현대약품이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한다. 현대약품은 보통주 478만654주를 주당 1만281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총 612억4017만원이다. 이번 처분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 3200만주의 약 14.94% 수준이다. 처분은 시간외대량매매 150만주, 장외처분 328만654주 방식으로 이뤄진다. 처분 대상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150만주를 비롯해 신풍제약 230만7929주, 대화제약 84만4493주, 삼일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