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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관.종]한국전력, 아쉬운 실적에도 '원전'에 쏠리는 기대

한국전력에 대한 증권가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면서 상승세를 타던 주가는 하락했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한 '팀코리아'의 해외 원전 수주 기대감이 가치를 끌어올릴 잠재 요소로 평가된다. 아쉬웠던 실적·배당 성적표한국전력은 지난달 27일 전장 대비 7.58% 하락한 5만8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1월21일 52주 신고가(6만9500원)를 경신했지만,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