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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사주 74% 태운다… 1.9억원 규모

마켓시그널 국내증시 셀트리온, 자사주 74% 태운다… 1.9억원 규모 기존 611만주에서 911만주로 확대잔여 323만주, 미래 성장 재원 활용 박지수 기자 입력2026-03-06 09:27 수정2026-03-06 09:27 사진 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068270)이 자사주 소각 규모를 기존 611만주에서 911만주로 확대하면서 전체 보유 자사주의 약 74%를 소각한다. 임직원 보상(스톡옵션) 목적으로 보유했던 물량까지 소각 대상에 포함하면서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강화한 것이다.셀트리온은 6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소각 규모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제35기 정기주주총회 안건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스톡옵션 보상 목적 보유분을 제외한 약 611만주를 소각하는 안건을 상정했으나 이번에는 해당 물량 약 300만주를 추가해 총 911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이번 소각 규모는 3월 5일 종가 기준 약 1조 9268억 원에 해당한다. 이는 셀트리온이 보유한 전체 자사주의 약 74%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