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투자지주회사인 SK㈜가 5조 1000억 원이 넘는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전격 결정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0%에 해당하는 수치로, 국내 지주사 중 역대 최대 규모다.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한 SK가 주주 환원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꺼내든 강력한 승부수로 풀이된다.SK㈜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사주 약 1798만 주 가운데 임직원 보상용 등을 제외한 1469만 주를 소각하기 태그: #배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