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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총, 배당 35% 확대…"로봇 사업 본격화 원년"

LG전자가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단행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로봇 등 미래사업 육성에 속도를 냅니다. LG전자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류재철 CEO는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성장 기반을 증명하겠다"며 ▲주력사업 초격차 확대 ▲B2B·플랫폼·D2X 등 고수익 사업 집중 ▲미래